MBC 아나운서 손정은 유학 “퇴사가 아닌 휴직···오래전부터 꿈꿨던 일”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1년간 유학을 떠난다. 20일 한 매체는 MBC 관계자의 말을 인용, “손정은 아나운서가 최근 제출한 휴직계가 지난 19일 처리됐다”고 보도했다. 손 아나운서는 내달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1년 정도 체류할 예정이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손정은의 영화는 영화다’ 등의 하차시기를 조율하고 있다.손정은 아나운서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퇴사가 아닌 휴직이다”라며 “궁극적으로 더 좋은 방송인이 되기 위해서이고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