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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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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노란봉투법 본회의'에 드리운 그림자···경영계 미래는?

한 컷

[한 컷]'D-4 노란봉투법 본회의'에 드리운 그림자···경영계 미래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재계 큰 어른'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통과땐 산업생태계 붕괴와 혼란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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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재계 큰 어른' 손경식 경총 회장 "노란봉투법 통과땐 산업생태계 붕괴와 혼란 야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손경식 경총 회장 "국회 노란봉투법 개정 즉시 중단하고 대안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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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손경식 경총 회장 "국회 노란봉투법 개정 즉시 중단하고 대안 수용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두 달 만에 열린 노사정 토론회

한 컷

[한 컷]두 달 만에 열린 노사정 토론회

(오른쪽 여섯 번째)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왼쪽 일곱 번째)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환기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해법, 그리고 사회적 대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개최했던 '계속고용 토론회' 이후 두 달 만에 연 노사정 토론회이다. '저성장, 인구감소, 기후위기 산업전환 등 복합위기 대응 전략'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창의적 해법' 등을

개회사 밝히는 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개회사 밝히는 손경식 경총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환기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해법, 그리고 사회적 대화'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개최했던 '계속고용 토론회' 이후 두 달 만에 연 노사정 토론회이다. '저성장, 인구감소, 기후위기 산업전환 등 복합위기 대응 전략'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창의적 해법' 등을 논의한다.

미소짓는 김문수 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미소짓는 김문수 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경총 회장

(왼쪽)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환기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해법, 그리고 사회적 대화'에서 대화를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개최했던 '계속고용 토론회' 이후 두 달 만에 연 노사정 토론회이다. '저성장, 인구감소, 기후위기 산업전환 등 복합위기 대응 전략'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창의적 해법'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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