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본사 및 각 지역본부는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전국 50여개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과 원예치료활동, 독거노인 가정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aT는 일회성 후원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이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돕는데 주안점을 두고 지역 복지시설과의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4년 전라남도 나주로의 본사 이전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