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쿠팡에 뿔난 소비자들 탈팡 잇따라...카드 일매출 평균 56억 증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일평균 카드 매출은 약 56억원씩 감소했다. 유출 사건과 대응 미흡으로 소비자 신뢰가 하락해 이용자 이탈이 가속화됐다. 연말 매출 특수도 놓치며 12월 실적이 11월보다 5.16% 역성장했다. 경영상 타격과 함께 국회에서는 집단소송법, 징벌적 손해배상 등 제도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