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바이엘 3상, 스미토모 日 승인···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 세포치료제 추격전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TED-A9의 2년 추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FDA 임상 3상 진입을 추진한다. 국내 임상에서 24개월간 이상반응이 없었고, 운동기능 및 뇌영상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CDMO 협업과 국제 학회 발표 등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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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바이엘 3상, 스미토모 日 승인···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 세포치료제 추격전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TED-A9의 2년 추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FDA 임상 3상 진입을 추진한다. 국내 임상에서 24개월간 이상반응이 없었고, 운동기능 및 뇌영상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CDMO 협업과 국제 학회 발표 등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HLB, 고형암 CAR-T 이어 암종불문까지···차세대 항암 전략 전면에
HLB는 고형암 CAR-T 및 암종불문 치료 전략으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베리스모의 KIR-CAR 플랫폼 기반 SynKIR-110의 고형암 임상1상에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으며, FGFR2 표적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도암 임상 결과도 공개됐다. 유전체 분석 및 바이오마커 중심의 치료가 강조된다.
제약·바이오
신기술 확보·매출 기반 강화···빅파마, M&A로 포트폴리오 재편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신기술을 확보하고, 바이오시밀러와 개발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각 사별로 성장동력과 안정적 매출 기반을 병행 구축하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제약·바이오
탈모시장 임상 러시···중외·올릭스에 세포치료제까지 가세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탈모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을 비롯한 기업들이 모낭 줄기세포, RNA 간섭, 세포치료 등 혁신 기전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건강보험 확대 논의도 시장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 탈모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신약과 기능성 화장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제약·바이오
'실적 개선' 지씨셀, '이뮨셀엘씨주' 캐시카우로 키운다
지씨셀이 검체 서비스 위주 사업에서 탈피해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2023년 영업손실을 전년보다 31% 줄였으며,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한다. 다양한 암종 임상 연구와 기술수출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한다.
제약·바이오
박셀바이오-바이오디자인랩 맞손···'CAR-NK 치료제' 개발 속도 높인다
박셀바이오는 바이러스 벡터 설계 기업 바이오디자인랩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CAR-NK 치료제 공동 개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박셀바이오는 바이오디자인랩, 삼성서울병원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새로운 CAR-NK 치료제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 이 같은 업무협약이 가시적 연구성과로 나타남에 따라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업무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박셀바이오는 3세대 NK세포를
제약·바이오
저출산에도 '제대혈' 사업 흥행···'캐시카우' 된 비결은
"제대혈 채취부터 운송, 검사, 보관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경쟁 업체보다 저렴하고 안전하다는 측면 때문에 국내 3위까지 올라섰습니다." 허준영 GC셀(지씨셀) 제대혈사업팀 팀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셀센터에서 만나 이같이 말하며 자사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제대혈은 분만 시 산모와 태아를 연결하는 탯줄에서 단 한 번 밖에 채혈할 수 없는 혈액을 말한다. 제대혈에는 조혈모세포와
제약·바이오
세브란스, 난치성 말초동맥질환자 대상 세포치료제 임상연구 착수
난치성 심혈관질환인 말초동맥질환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치료 연구가 최근 첨단재생의료 연구 적합 승인을 받았다.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병원이 제출한 '말초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혈관내피세포를 투여해 치료하기 위한 고위험 임상연구'가 최근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연구에는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고영국 교수 연
제약·바이오
메디포스트, 세포치료제 등 국내 CDMO 수주 2건 성공
메디포스트는 올 들어 두 건의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토대로 추가적인 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22년 말 GMP생산시설 내 CDMO 전용 클린룸 및 생산시설 등을 마련하고 CDMO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두 건의 수주계약은 면역세포치료제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생산과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 공급계약으로 총 금액
제약·바이오
강스템바이오, 세포치료제 CDMO사업 순항···"올해 20억 초과 예상"
강스템바이오텍의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순항하면서 새로운 캐시카우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020년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으며 세포치료제 기반 CDMO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해 2022년 기준 총 계약규모는 50억원에 달한다. CDMO사업을 통한 매출액은 2021년 2억2400만원에서 이듬해 8억3900만원으로 4배 가까이 뛰었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