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HLB그룹, 15일 통합 IR데이···상장 계열사 10곳 참여
HLB그룹이 15일 IR데이를 열고 10개 상장 계열사의 주요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FDA 승인 신약 성과와 각 계열사의 신사업·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질의응답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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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HLB그룹, 15일 통합 IR데이···상장 계열사 10곳 참여
HLB그룹이 15일 IR데이를 열고 10개 상장 계열사의 주요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FDA 승인 신약 성과와 각 계열사의 신사업·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질의응답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쪼갠다···'AI·투자' 투트랙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성장 구조를 재설계한다.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카카오는 분할 후 양사를 AI 시대의 서로 다른 성장축을 맡는다. 카카오AI는 자회사 성장 지원과 관
보도자료
한양증권, 임직원 자사주 매입 릴레이···책임경영 의지
한양증권 임직원들이 올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 책임경영과 회사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자본 확충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신사업 강화 등의 경쟁력 제고 전략을 추진 중이며, 내부 저평가 인식에 따라 자사주 추가 매입도 이어지고 있다.
보도자료
MG캐피탈, 첫 외화채 5000만달러 발행···조달 다변화로 성장 기반 강화
MG캐피탈이 5000만달러 규모의 외화 사모 변동금리부 채권을 발행하며 처음으로 외화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채권은 2년 만기, SOFR에 80bp를 가산한 금리로 발행됐으며, 수신 기능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달원 다변화, 금리 부담 경감, 자산 성장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증권·자산운용사
김성환 한투 사장 "진짜 성장은 지금부터···선제적 기회 포착하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컨트롤타워, 조직 구조 개편···규모 줄이고 유연성↑
카카오 CA협의체가 조직 슬림화와 유연성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위원회·총괄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전환하며, 경영 시스템 고도화와 의사결정 속도 증대를 추진한다. 신설된 투자·재무·인사 전략실이 그룹 단위의 핵심 전략을 강화하게 된다.
기획재정부, 초혁신경제 포럼 열고 미래 성장전략 논의
기획재정부가 서울 여의도에서 초혁신경제 포럼을 열고 국내 주요 첨단 산업 혁신기업, 전문가, 지방정부 관계자와 함께 산업·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정부는 과감한 투자와 규제혁신,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강조하며 기업 도전 장려 의지를 밝혔다.
게임
"새 IP 개척이 살길"···K-게임사, 투자·인수·설립 '착착'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규 IP 발굴을 위해 자회사 신설, 개발사 인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웹젠, 엠게임 등은 신작 개발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기존 IP 의존을 줄이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금융일반
구윤철 부총리, 취임 후 첫 한은 방문···양측 정책 공조 의지 다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은행을 방문해 이창용 총재와 경제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내외 도전과 잠재성장률 하락을 지적하며, 정책공조 강화와 성장전략 실현을 위한 긴밀한 소통 및 협력을 약속했다.
유통일반
락앤락 소형가전 5년째 정체···동남아서 돌파구 모색
락앤락 소형가전 사업이 경쟁 심화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로 최근 3년 연속 매출 역성장을 기록하며 정체를 겪고 있다. 이에 락앤락은 동남아 시장 등 신흥국에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제품 혁신과 생산 효율성 개선을 통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