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DL vs GS, 성남 상대원2구역 '자존심 격화'
성남 상대원2구역 1조원 재개발 사업 시공사 지위를 둘러싸고 GS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양사는 공사비, 착공 일정, 법률 지원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 중이다. 조합 내 갈등, 경찰 수사, 임시총회 등으로 향후 사업 방향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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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vs GS, 성남 상대원2구역 '자존심 격화'
성남 상대원2구역 1조원 재개발 사업 시공사 지위를 둘러싸고 GS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양사는 공사비, 착공 일정, 법률 지원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 중이다. 조합 내 갈등, 경찰 수사, 임시총회 등으로 향후 사업 방향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건설사
성남 알짜 재개발 '신흥1구역', 4차 현설 취소
수진1구역과 동시에 성남 공공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신흥1구역이 최근 있었던 4차 현장설명회에 GS건설 컨소 1개사만 참여해 자연스레 취소됐다. 7일 정비업계 따르면 신흥1구역은 지난 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열리지 않았다. 지난달 29일까지 입찰참가 신청서를 내야 하는데 GS건설 컨소 1개사만 제출해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취소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4차 입찰도 유찰됐다. 본입찰 마감일은 내달 8일이었다. 다만 지
건설사
대형 건설사들 이목 끌었던 신흥1구역, 입찰 성공 가능성은
경기도 성남시 일대 공공재개발 최대어임에도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가 단 한 곳도 없었던 신흥1구역. 대형 정비사업장이 여는 현설에서부터 건설사들이 등돌린 사례는 거의 처음 있는 일이었다. 공교롭게도 신흥1구역은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이 있기 전까지 왠만한 대형 건설사들이 몇차례나 현수막을 걸며 눈도장을 찍던 곳이기도 했다. 공사비 갈등으로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은 것인데 결국 신흥1구역은 이를 받아 들이며 재차 시공사 선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