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고유가' 중동리스크에 금융권·에너지 더 단단해지는 '그린 동맹'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며 중동 리스크가 심화되자, 국내 금융권이 에너지 안보 강화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 주도하에 생산적 금융과 그린 동맹이 확대되며, 금융기관들은 에너지 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인프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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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고유가' 중동리스크에 금융권·에너지 더 단단해지는 '그린 동맹'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며 중동 리스크가 심화되자, 국내 금융권이 에너지 안보 강화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 주도하에 생산적 금융과 그린 동맹이 확대되며, 금융기관들은 에너지 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인프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일반
"생산적 금융 통했다" 은행 주담대 줄고 기업대출 증가세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시행으로 2월 은행 가계대출이 3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기업대출은 9조6000억원까지 크게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감소와 정책성대출, 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가 맞물려 변화가 나타났다. 새마을금고의 대출관리 강화 등도 영향을 미쳤다.
금융일반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참여 금융사에 면책 부여···투자 걸림돌 제거"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에 고의·중과실을 제외하고 면책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금융사들이 예측불가한 손실에 대한 부담 없이 생산적 금융 활동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산업별 지원과 KPI 개편, 전담조직 신설 등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금융일반
보험업권, 국민성장펀드에 8조 투자···생산적 금융 자금의 20%
보험업권이 국민성장펀드에 향후 5년간 8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과 벤처·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펀드로, 보험사들은 간접투자 및 장기 인내자본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금융위는 건전성 규제 개선과 소통 강화 방안도 모색 중이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속도전···정부와 발 맞춘다
국내 4대 금융지주인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이 올해 생산적 금융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그룹은 국민성장펀드 등 대형 펀드를 조성해 인프라, AI, 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에 총 4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가전략사업과 혁신기업 지원에 집중하면서 민간투자의 촉진과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은행
경남은행,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 출범···"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BNK경남은행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출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산업 지원을 본격화했다. 협의회는 4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통해 미래 성장기업, 지역 특화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하며 정책금융, 첨단산업 자금지원, 소상공인 보호 등 다각적 금융모델을 추진 중이다.
은행
장민영 기업은행장, 한 달 만에 취임식···'생산적 금융·내부통제' 입 열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하며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신산업, 벤처기업 지원 확대 및 맞춤형 금융 제공에 주력하는 한편, 부당대출 사태로 흔들린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생산적 금융 속 '중기 대출의 역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은행들은 우량기업만을 대상으로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 정책과 달리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금융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취약 중소기업은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는 현실이다.
은행
은행장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보호·지배구조'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지배구조 혁신, 내부통제 강화, 포용금융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방향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주문하고, 은행권이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주도할 것을 당부했다.
증권일반
금감원, 증권사에 '모험자본' 강조···IMA·발행어음 자금 향방 주목
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증권사의 모험자본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 중기특화 증권사 중심으로 3년간 20조원 이상이 혁신·벤처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며, 정부는 벤처캐피탈, 모태펀드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