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위기를 기회로ㅣ파이팅 Korea]이윤보다 사람···부영 1조2000억 기부 '상생 경영'
부영그룹은 누적 기부 1조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회공헌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2024년부터 임직원 자녀 한 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도입해 실질적 저출산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장학금 및 교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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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위기를 기회로ㅣ파이팅 Korea]이윤보다 사람···부영 1조2000억 기부 '상생 경영'
부영그룹은 누적 기부 1조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회공헌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2024년부터 임직원 자녀 한 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도입해 실질적 저출산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장학금 및 교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아동학대 예방 지원'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현대차그룹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을 강화한다. 향후 3년간 총 75억원을 투입해 상담전용 차량 지원, 피해아동 쉼터 리모델링, 상담원 역량 강화 등 아이케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동차
한국앤컴퍼니그룹,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 출범···"사회공헌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런칭하며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ESG 비전과 전략을 앞세워 이동권 보장과 임직원 봉사, 나눔 문화 확산 등 상생 가치를 실천할 방침이다. 차량 나눔과 기부, 재난 구호 등 18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은행
추석 맞은 은행권 온정 나눔 확산···지역 밀착·사회공헌 강화
은행권이 추석 연휴를 맞아 임직원 참여형 봉사,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단순 기부를 넘어서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와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고, 가족·고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 모델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재계
티앤씨재단, 자산운용사 ICG와 장학생 13명에게 3400만원 전달
티앤씨재단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ICG의 후원으로 장애인 체육인 등 13명에게 총 3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추천을 받은 신입 장학생을 포함, 개별 상황에 맞춰 훈련비, 치료비, 학습비가 지원됐다. 재단과 ICG는 청소년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IT일반
골프존, 이웃 사랑 실천 앞장···5년간 1만9000세대에 '온정'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이웃사랑 행복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1만9000여 세대에 약 8억9000만원을 후원했다. 생필품 키트 지원, 문화·예술 및 장애인 스포츠 후원 등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 중이다.
유통일반
롯데, 어려운 업황 속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꾸준히 실행
롯데그룹이 지속적인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업계 귀감이 되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 아동 및 청년 지원, 취약계층 환경개선,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 중이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사회문제 해결 앞장···대학생과 18년째 봉사 동행
포스코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와 함께 18년간 지역사회에 과학교육, 건축,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욘드는 참여형 교육 봉사로 포항·광양 아동을 지원하며, 자체 개발한 공학교육키트를 통해 미래세대 도전의식과 기술 나눔을 실천했다.
건설사
KBI그룹, 구미시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1000만원 기부
KBI그룹은 6월 20일 구미시장학재단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 학생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 지원을 목표로 하며, KBI그룹은 전선·자동차부품 등 30여 개 계열사를 통해 글로벌 사업과 동시에 지역사회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통일반
유통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구호물품 대거 지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롯데, CJ,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들이 성금과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생필품과 식료품, 위생용품 등 맞춤형 지원이 이어졌으며, 고객 참여 캠페인과 임직원 봉사로 복구 활동을 확대했다. 기업들의 사회공헌과 온정이 피해 복구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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