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신동빈의 롯데 새판짜기, 생존 위한 3대 경영방침 제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VCM 전략회의에서 10년 후 경영환경을 대비해 본원적 경쟁력 회복과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계열사별 사업구조 혁신, 생산성 향상, 브랜드 가치 제고 등 3대 경영방침이 제시됐으며, AI 기술 혁신과 인재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