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사랑과 나눔이 있는 착한 음악회’개최
외환은행이 지적, 자폐성 장애 청소년을 구성된 ‘사랑의 오케스트라’를 후원하기 위해 ‘KEB 앙상블 음악회’를 개최했다. 외환은행은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KEB 플라자(본점 야외 광장)에서 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사랑의 오케스타라 기부와 임직원의 ‘재밌는 일터 만들기’ 일환이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KEB 앙상블 음악회는 1, 2부로 준비됐고 윤용로 은행장과 외환은행 임직원, 시민, 관광객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