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뷰티
에이피알, 화장품·디바이스 본업 강화···헬스케어로 신중한 확장 모색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으며, 글로벌 매출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동시에 헬스케어 등 신시장 진출로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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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화장품·디바이스 본업 강화···헬스케어로 신중한 확장 모색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으며, 글로벌 매출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동시에 헬스케어 등 신시장 진출로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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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데이 휩쓴 에이피알, 美 시장 매출 급등···새 성장 공식 제시
에이피알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30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리더십을 강화했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강력한 제품군, 현지 맞춤형 콘텐츠 마케팅, 셀럽 협업 전략으로 미국 시장 매출이 급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55%를 넘어섰으며, 하반기에도 신제품 및 ODM 확대와 브랜드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글로벌 입지와 주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패션·뷰티
에이피알 '기획·임상·제조' 내재화···K-뷰티와 다른 행보
에이피알은 K-뷰티 업계에서 보기 드문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서 뛰어난 성장세를 나타냈다. 임상시험과 논문 발표, 100% 자회사 생산으로 기술력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온라인 직판 및 글로벌 시장 다변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패션·뷰티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누적 판매량 250만대 돌파"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50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판매 기록은 에이피알이 K-뷰티와 관련한 뷰티테크의 인기가 높은 해외 시장에서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선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실제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지난 7월 '프라임
종목
에이피알, 신제품 효과에···증권가 줄줄이 목표가 상향
상장 후 주가 부진으로 개미(개인투자자)를 애타게 만든 에이피알 주가가 이달 상승세를 타며 고공행진 중이다. 1분기 실적 발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신제품 출시, 해외 매출 확대 등에 따라 향후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줄줄이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 에이피알 주가는 전 영업일 대비 1만500원(1.93%) 오른 3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저가 21만1500원(4월11일) 대비 74% 오른 수치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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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LG생건·아모레의 반전카드 될 수 있을까
국내 화장품업계 양대 산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중국 소비 회복 지연으로 일제히 실적 하락 곡선을 그린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뷰티테크'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 뷰티 디바이스는 개인화·세분화되는 고객 니즈 속 손쉽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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