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AI 비상···분기 매출 1조 '점화', KF-21·FA-50 '쌍날개' KAI가 2분기 매출 1조167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완제기 수출 확대가 외형 성장에 기여했으나 LAH 등 일부 사업의 납품 일정 지연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43.1% 감소했다. 하반기 KF-21 양산과 FA-50 추가 수출 본격화가 실적 반등의 핵심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