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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美법인 매출 둔화 '부담'···실적 개선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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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농심, 美법인 매출 둔화 '부담'···실적 개선 절실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농심의 주가 흐름이 연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 법인의 매출 성장률 둔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9일 오후 1시30분 기준 농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8%(6000원) 하락한 37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농심 주가는 지난해 10월10일 장중 50만원을 기록한 이후 박스권에 머무는 듯했으

현대차 북미법인 사장단, 남양연구소·당진 현대제철 방문

현대차 북미법인 사장단, 남양연구소·당진 현대제철 방문

올해 1월 1일 현대자동차 북미법인 사장으로 부임한 데이비드 주코스키 사장과 지난 1월 27일 판매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한 로버트 프래진스키 판매 담당 부사장 등 북미법인 사장단이 승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3일 현대차에 따르면 주코스키 사장과 프래진스키 부사장이 지난 2일부터 2박 3일간 한국을 방문해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했다.남양기술연구소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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