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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해상, 2분기 '깜짝 실적'···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현대해상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이 89.8%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으며, 손실계약비용 환입과 보험금 예실차 개선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고, 배당가능이익 개선에 따른 배당 재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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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해상, 2분기 '깜짝 실적'···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현대해상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이 89.8%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으며, 손실계약비용 환입과 보험금 예실차 개선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고, 배당가능이익 개선에 따른 배당 재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보험
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이익 714억원··전년比 5.4%↓
미래에셋생명은 올 상반기 투자손익이 858억원으로 363.8%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라 보험손익이 95.7% 급감하고 예실차 적자로 전환되면서 순이익이 714억원으로 5.4% 감소했다.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3000억원, 지급여력비율은 155.3%를 기록했다.
보험
손보사 빅4 '장기보험' 덕에 웃었다···하반기 변수는 '계리가정 효과'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상반기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장기보험의 실적 호조와 함께 6월 말부터 적용된 계리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에 따른 일회성 효과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이 같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험
DB손보, 2분기 순익 7111억원···장기보험 손익 '껑충'
DB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장기보험 손익 개선과 손실계약 환입에 힘입어 보험손익이 109.9% 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111억원, 영업이익 9639억원을 달성했다. 자동차보험은 부진했으나 일반보험은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11조917억원, 재무건전성도 목표 이상을 유지했다.
종목
[특징주]한화생명, 2분기 '깜짝 실적'에 8%대 강세
한화생명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넘어서는 당기순이익 2624억원을 기록해 주가가 8% 이상 상승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개선됐으며,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도 57.6% 오르는 등 수익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보험
내실 더한 신한라이프···천상영號 '균형 성장' 드라이브
신한라이프가 천상영 대표 취임 후 질적 성장과 재무안정에 집중하며 상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보장성보험 중심 전략에서 저축성·연금보험 비중을 늘리며 수익성보다는 건전성과 장기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줄었으나 신계약 CSM과 지급여력비율 등 미래 이익과 건전성 지표는 모두 개선됐다. 본업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다.
보험
KB손보, 건전성·수익성 동반 악화···구본욱 대표, 디지털 혁신으로 반전 모색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동반 상승해 보험 본업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지급여력비율도 하락했다. 하반기 실적 개선 여부가 임기 만료를 앞둔 구본욱 대표의 연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보험
농협손보, 상반기 순이익 717억원...전년比 18.1% '↓'
농협손해보험은 보험손익과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줄며 올해 2분기 누적 순이익이 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감소했다. 보험영업 개선, 신계약 확대, 원수보험료와 CSM 증가, 지급여력비율 상승 등 자본건전성이 개선됐으나, 투자손익 부진이 전체 실적에 부담을 줬다.
보험
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351억원···신계약 CSM 82%↑
NH농협생명은 계리 가정 변경과 금리 상승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7.3%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41.9% 줄고 투자손익도 95.3% 급감했다. 반면 신계약 CSM은 82.2% 증가하며 장기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고, 지급여력비율(K-ICS)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보험
하나생명, 상반기 순이익 134억원···전년比 37억원 감소 '법인세 영향'
하나생명이 내집연금 회계처리 변경 여파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 13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억원 감소했다. 그러나 보장성 상품 중심 영업 전략과 투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193억원, 61억원으로 개선됐다. 반면 지급여력비율(K-ICS)은 132.7%로 하락해 추가 자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