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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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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선임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제19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사원총회에서 단독 추천돼 최종 의결되었으며, 오는 22일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KB손해보험 등 금융권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다.

22개 생보사 CEO, '약속의 날' 소비자 중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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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생보사 CEO, '약속의 날' 소비자 중심 선언

생명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22개사 CEO가 모여 소비자중심경영을 선언했다. 업계는 상품개발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소비자 기준을 강화하고, 보험금 신속 지급과 불완전판매 방지 등을 약속했다. 업계 최초로 자율 규범을 마련해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태스크포스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나홀로 시장점유율 52%···퇴직연금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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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퇴직연금 머니무브]삼성생명, 나홀로 시장점유율 52%···퇴직연금 양극화 심화

보험업계 퇴직연금 적립액이 100조 원을 넘겼으나, 삼성생명 등 대형사 중심의 쏠림 현상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4개 대형 보험사가 시장 적립액의 80% 이상을 차지한 반면, 중소형 보험사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가입자 대형사 선호와 전문 운용 전략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내 실적이 먼저"···메리츠화재·KB손보·현대해상 확장보다 내실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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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해외 공략 온도차②] "국내 실적이 먼저"···메리츠화재·KB손보·현대해상 확장보다 내실 승부

손해보험 업계의 경기 둔화로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은 해외 사업 확장보다는 국내 시장과 기존 해외법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해외 진출의 투자 부담을 감안해 실적 회복·AI 등 첨단기술 도입, 영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주력한다.

KDB생명, 김병철 수석부사장 차기 대표로 내정···경영 정상화·매각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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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김병철 수석부사장 차기 대표로 내정···경영 정상화·매각전략 주목

KDB생명이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9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마무리한다. 김 내정자는 20년 이상 보험업계 경력을 지닌 영업 전문가로, 최근 심각했던 자본잠식을 해소하기 위해 재무구조 개선에 착수했다.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향후 매각 재개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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