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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독주' 흔들··· 소비자 등 돌리자 경쟁사 공세 본격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용자 이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네이버, SSG닷컴, 11번가 등 경쟁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멤버십 혜택과 배송 서비스 강화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시장 판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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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독주' 흔들··· 소비자 등 돌리자 경쟁사 공세 본격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용자 이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네이버, SSG닷컴, 11번가 등 경쟁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멤버십 혜택과 배송 서비스 강화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시장 판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배송사업' 힘주는 카카오모빌···쿠팡·배민 자리 넘본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배송'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종합 배송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퀵·택배, 도보배송 등 기존 배송 서비스를 한 데 모아 역량을 강화하는 식이다. 일각에서는 지난해부터 서비스 한 '도보배송'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중·장거리까지 소화하는 일반 서비스로 전환을 위해 이런 시도에 나선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9일 '카카오T
[배달 시장은 지금①]골목상권 ‘슈퍼갑’ 떠오른 배달앱···수수료에 허덕이는 자영업자
유통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유례없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전통적 유통업의 정체, 정부의 규제, 일본과의 무역갈등, 중국의 한한령 등으로 이미 요동치던 유통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당장의 실적뿐만 아니라 향후 이 후폭풍이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갈지도 미지수다. 오랜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간 내놨던 처방들이 더 이상 답이 아닐 수 있다는
[포스트 코로나19]‘패션·뷰티’ 언택트 붐···온라인 전용 뜬다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산업계 전반에 ‘언택트 소비’가 주요 생활 패턴으로 떠올랐다. 유통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직접 입어보고 발라보고’ 사야 했던 패션·뷰티업계에 큰 변화가 일었다. 패션업계는 굳이 매장을 가지 않아도 소비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론칭하는가 하면 화장품업계도 모바일 배송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온라인만이 살 길’…전용 브랜드 확대 = 패션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