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100년 기업' 꿈꾸는 미래에셋그룹, 박현주의 통찰로 이끄는 성장
미래에셋그룹이 창립 28년 만에 고객자산 1000조원을 돌파했다. 박현주 회장의 선구안과 혁신 투자 전략,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을 바탕으로 국내 금융 최초 기록들을 세웠다. 해외 시장 공략과 실적 호조에 힘입어, 미래에셋은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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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100년 기업' 꿈꾸는 미래에셋그룹, 박현주의 통찰로 이끄는 성장
미래에셋그룹이 창립 28년 만에 고객자산 1000조원을 돌파했다. 박현주 회장의 선구안과 혁신 투자 전략,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을 바탕으로 국내 금융 최초 기록들을 세웠다. 해외 시장 공략과 실적 호조에 힘입어, 미래에셋은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일반
미래에셋증권, 박현주 회장 책무 변경···글로벌 투자 전략 강화
미래에셋그룹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글로벌전략가(Global Strategy Officer, GSO)' 직함으로 회사의 책무구조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박 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중장기 방향 수립, 해외 사업 기회 발굴, 글로벌전략본부 조직 관리에 대한 책임을 맡게 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임원의 직책 변경보고를 통해 박현주 GSO가 회사 책무구조도에 포함됐다고 공시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에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업은 성장 산업" 박현주 회장의 선구안··· '시총 10조' 넘은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시가총액 10조 원을 돌파하며 증권주 강세를 이끌고 있다. 박현주 회장의 장기 전략과 글로벌 사업 확장, 저평가 상태 지속, IMA 사업 진출 기대감, 전문 경영인 체제가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올해 주가가 120% 이상 상승했고, 국내외 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인도 AI 혁신 허브로···ETF·사모시장 확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회장이 인도 시장에서 미래에셋그룹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ETF 혁신', 'AI 전환', '사모시장 확대'를 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 뭄바이에서 'New AGE: The Future Ahead'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에서의 미래에셋 상장지수펀드(ETF) 성장을 짚고 글로벌 ETF 운용사로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회장을 비
증권·자산운용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인도서 그룹 비전 선포···"성공·성장 함께 만들자"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인도에서 열린 그룹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신뢰와 혁신, 열정과 고객에 대한 헌신으로 인도법인의 성공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지난 12일 인도 현지에서 진행된 '그룹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래에셋쉐어칸 인수 100일을 기념해 'Shaping the Future Together(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그룹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
증권일반
박현주 회장 "쉐어칸 인수 곧 마무리···당분간 공격적 M&A 지양"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Sharekhan) 인수가 곧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며 당분간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경영학회(AIB)에서 '올해의 국제 최고 경영자상'을 받은 후 기자들과 만난 박 회장은 "미래에셋은 밸류에이션이 낮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며 "그간 미래에셋은 그동안 투자를 통해 성장한다는 해답을 찾았지만,
증권일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AIB '국제 최고 경영자상'...아시아 금융인 최초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국제 무대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국제경영학회(AIB)의 올해 최고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아시아 금융인으로서 최초다. AIB가 1982년부터 수여하고 있는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경영인이 수상하는 상 중 최고 권위의 상이다. AIB 2024 서울은 오는 6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박 회장은 이날 열리는 개회식에서
증권일반
미래에셋 박현주, 14년 연속 '통 큰' 기부···누적 315억 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올해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29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 중인 셈이다. 박 회장이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은 약 16억 원으로, 그가 14년간 기부한 금액은 총 315억 원에 달하게 됐다. 기부금은 미래에셋희
증권일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25% 기부 약정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대한민국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기부를 약속했다고 2일 밝혔다. 박현주 회장은 지난해 12월 26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미래에셋희망재단과 기부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약정서 체결을 통해 박현주 회장은 향후 미래에셋컨설팅 주식을 25%까지 미래에셋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현행 공익법인의 주식 보유와 관련한 규제 등이 완화되는 시점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 기부 약속은 2세 경
증권일반
최현만 미래證 고문, 운용 지분 450억 처분
미래에셋그룹 창업멤버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이 보유 중이던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 전량을 처분했다. 최 고문이 매각한 지분 전량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가족회사인 미래에셋컨설팅에 모두 사들였다. 11일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고 최 고문을 포함한 개인주주 3명으로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 34만5911주를 주당 15만2345억원에 취득하는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중 29만5055주(2.17%)를 보유하고 있었던 최 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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