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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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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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서 해외 파트너십 강화···글로벌 탑티어 도약 목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바이오USA서 해외 파트너십 강화···글로벌 탑티어 도약 목표

셀트리온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 2024'에 참가하여 해외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매년 바이오USA에 참가했다. 올해는 회사와 제품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맞춰 바이오USA에서해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탑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삼성바이오, 바이오USA 출격···'고객 중심' 서비스 나선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바이오USA 출격···'고객 중심' 서비스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주관으로 미국 내 바이오클러스터가 있는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타임 포 사이언스 투 샤인(Time for Science to Shine)'을 주제로 내

CDMO도 한일전?···'생물보안법' 반사이익 노린다

제약·바이오

CDMO도 한일전?···'생물보안법' 반사이익 노린다

최근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이 미국 하원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최근 글로벌 바이오기업들로부터 잇따른 수주 문의를 받고 있다. 생물보안법 추진시 중국 CDMO기업들과 거래가 제한되는 만큼 각 기업들이 니즈에 맞는 새 거래처 찾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 하원 상임위원

출범 2주년 롯데바이오···'미중갈등' 도약 기회될까

제약·바이오

출범 2주년 롯데바이오···'미중갈등' 도약 기회될까

올해 출범 2주년을 맞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중(美中) 갈등 심화 상황에서 위탁개발생산(CDMO) 수혜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 공식 출범한 롯데바이오는 안정적인 실적을 내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작년 1분기 매출액 207억원, 순이익 320억원을 시작으로 매분기 실적이 발생했고, 이를 기반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2286억원의 매출과 56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기조는

지씨셀, 바이오USA서 韓 기업 최초 '전문 파트너링 부스' 운영

제약·바이오

지씨셀, 바이오USA서 韓 기업 최초 '전문 파트너링 부스' 운영

지씨셀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BIO USA)에 처음으로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씨셀이 본격 글로벌 사업 진출 공식 선언 이후 첫 참가이기도 하지만,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 최초로 BIO USA 행사에 전문 파트너링 부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이다. 주최 측인 BIO에서도 매

韓 저력 뽐낸 바이오USA···"글로벌 위상 달라졌다"

제약·바이오

韓 저력 뽐낸 바이오USA···"글로벌 위상 달라졌다"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국제적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행사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 2023)에는 역대 최다 국내 기업 및 인원이 참가했다. 부스 방문,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기업을 찾는 해외 업계 관계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번 바이오USA에는 전세계 85개국에서 총 1만8000여명이 다

삼성, 알츠하이머 시장 문 두드린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삼성, 알츠하이머 시장 문 두드린다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캐파(CAPA‧생산역량)를 자랑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5공장을 필두로 알츠하이머 등 새로운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시장 대응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만난 케빈 샤프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영업(SBA-S) 담당 상무는 "5공장 건립 후에는 대량생산이 요구되는 제품을 집중 타깃해 수주를 확보하고 알츠하이머 등 새로운 블록버스터 의약품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

K바이오, 글로벌 기업이 먼저 찾는다···美보스턴서 열기 후끈

제약·바이오

[바이오USA]K바이오, 글로벌 기업이 먼저 찾는다···美보스턴서 열기 후끈

5일(현지시간) 정오, 미국 보스턴에서 전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이 열렸다. 올해 주제는 스탠드업 포 사이언스(Stand for Science)'로, 바이오 기술의 가치를 조명하자는 테마로 전시 및 컨퍼런스가 마련됐다. 이날 오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졌지만 보스턴 컨벤션센터 내부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사람들로 붐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는 85개국의 9100여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셀트리온, 보스턴서 글로벌 파트너링···'시밀러·신약' 개발 박차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셀트리온, 보스턴서 글로벌 파트너링···'시밀러·신약' 개발 박차

셀트리온이 현지시간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 2023'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바이오 US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바이오 USA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셀트리온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탑티어 제약·바이오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로 목표를

K바이오 '보스턴' 총 출동···빅파마 손잡기 총력

제약·바이오

[바이오USA]K바이오 '보스턴' 총 출동···빅파마 손잡기 총력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클러스터가 있는 미국 보스턴에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몰린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이 현지시간 5~8일 보스턴에서 개최된다. 전세계 금융위기로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가 메말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은 빅파마들에게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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