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새 스마트폰 ‘도난방지 기능’ 탑재 불발
새 스마트폰 모델에 ‘도난방지’ 장치를 탑재하려던 중국 샤오미(小米)의 시도가 불발에 그쳤다.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한 탓이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샤오미 측은 지난 13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 ‘미믹스(Mi MIX) 4’에서 이 장치를 없앨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을 뿐더러 관련 규정에 부합하지도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샤오미가 준비한 이 기능은 도난 후 심(SIM) 카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