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문화재 돌봄 사업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전남도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15년 문화재 돌봄사업’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문화재 돌봄 사업 종합평가는 지난 11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사무행정, 현장 활동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문화재청과 외부 전문가에 의해 진행됐다.전남도 문화재 돌봄 사업 수행단체인 문화재 예방관리센터는 사무행정·현장영역·종합평가 등에서 최고점을 받아 문화재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