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25℃

  • 인천 24℃

  • 백령 15℃

  • 춘천 26℃

  • 강릉 23℃

  • 청주 27℃

  • 수원 25℃

  • 안동 28℃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7℃

  • 전주 27℃

  • 광주 25℃

  • 목포 22℃

  • 여수 19℃

  • 대구 27℃

  • 울산 23℃

  • 창원 23℃

  • 부산 21℃

  • 제주 18℃

무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KGM, '23년' 픽업 명가의 역사···"명맥 잇는다"

자동차

KGM, '23년' 픽업 명가의 역사···"명맥 잇는다"

KG 모빌리티가 새로운 픽업트럭 전용 브랜드 '무쏘(MUSSO)'를 공식 출범하면서 '23년' 국내 픽업 시장의 왕좌로서 명맥을 이어간다. KGM은 2002년 9월 국내 업계 최초로 SUT(Sports Utility Truck) 시장 개척을 위해 출시한 1세대 픽업트럭인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지난 23년간 국내 픽업 시장 개척·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 최초 SUT 무쏘 스포츠는 직렬 5기통 2.9ℓ 디젤 터보 인터쿨러 SOHC(Single Over Head Can Shaft) 엔진을 탑재해

30년 만에 부활한 '무쏘'···KGM "'타스만'보다 낫다" 자신감

자동차

30년 만에 부활한 '무쏘'···KGM "'타스만'보다 낫다" 자신감

추억의 무쏘가 30년 만에 돌아왔다. 국내 최초 도시형 전기 픽업이라는 새 모습으로 단장했다. KG모빌리티(KGM)는 5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전략 발표와 '무쏘 EV' 출시를 알리는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에 거는 남다른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곽 회장은 "무쏘

'무쏘'의 귀환···KGM, 전기 픽업으로 명맥 잇는다

자동차

'무쏘'의 귀환···KGM, 전기 픽업으로 명맥 잇는다

KG 모빌리티(KGM)가 새로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했다. 라인업 첫 모델 'O100'의 차명은 '무쏘EV(MUSSO EV)'로 확정했다. KGM은 24일 픽업 본연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픽업 브랜드 '무쏘'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동시에 픽업 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픽업 라인업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픽업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쌍용차 "무쏘·코란도 정신 계승, 미래 지향적 SUV 만들 것"

쌍용차 "무쏘·코란도 정신 계승, 미래 지향적 SUV 만들 것"

"지금은 잠시 잃어버렸지만, 무쏘와 코란도가 가지고 있었던 튼튼한, 안전함, 고급감 등의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살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정통 SUV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쌍용차는 지난 29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쌍용차 디자인 연구소에서 새롭게 바뀐 쌍용차만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강 디자인 담당 상무는 줄곧 '터프함'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터프함이 강했던 무쏘와 코란도의 디자인 정신을 계승해 지속 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