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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첫 반기 매출 1000억···경동제약, 수익성 잡고 성장 기반 넓힌다

제약·바이오

창사 첫 반기 매출 1000억···경동제약, 수익성 잡고 성장 기반 넓힌다

경동제약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영업이익도 3배 이상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비용 효율화와 원가 절감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CSO체제 전환 이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2300억원 매출 목표를 내세운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및 비만치료제 분야로 연구개발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 HBM4 수율 80%···'기술 추격'서 '물량 공세'로

전기·전자

삼성 HBM4 수율 80%···'기술 추격'서 '물량 공세'로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의 수율을 반년 만에 80%까지 끌어올렸다. 업계 예상보다 빠른 개선 속도로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연말 100억달러 매출 달성도 기대된다. 턴키 체제와 부서 간 협업이 빠른 수율 안정화의 요인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와의 경쟁 구도에서 생산능력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으며, HBM4E 시장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다.

빅파마 발표에 K-바이오 '흔들'···로열티 기대에서 개발 중단까지

제약·바이오

빅파마 발표에 K-바이오 '흔들'···로열티 기대에서 개발 중단까지

글로벌 제약사 2분기 실적 발표에서 K-바이오 기업의 자산이 상업 매출, 임상 진행, 인수, 개발 중단 등 다양한 형태로 평가됐다. 알테오젠의 큐렉스는 4억63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일부는 성과를 입증했으나, 다른 후보물질은 개발 중단 부록에 올랐다. 협력사 이름 등장 여부보다 실제 매출, 임상비 집행, 인수금액 등 실질적 지표가 기술수출의 성패를 가른다.

성과급 떼니 실질 영업익 '100조'···삼성전자, AI 초호황 새 역사(종합)

전기·전자

성과급 떼니 실질 영업익 '100조'···삼성전자, AI 초호황 새 역사(종합)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저력을 입증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 DDR,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글로벌 기업들 가운데서도 드문 실적을 냈다. 다만 스마트폰·가전 등 DX 부문은 원가 부담과 부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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