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DL이앤씨, 플랜트 수익성 악화로 3Q 순손실 기록
DL이앤씨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했으나,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줄었으며, 이는 주로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악화와 영업외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택과 토목 부문의 원가구조는 개선되었으며, DL건설의 흑자전환이 주목된다. 신규 수주는 감소했으나 전체적인 수주잔고는 증가하여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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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DL이앤씨, 플랜트 수익성 악화로 3Q 순손실 기록
DL이앤씨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했으나,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줄었으며, 이는 주로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악화와 영업외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택과 토목 부문의 원가구조는 개선되었으며, DL건설의 흑자전환이 주목된다. 신규 수주는 감소했으나 전체적인 수주잔고는 증가하여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건설사
대우건설, 매출감소에도 영업익 급증...수익성 개선 본격화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223.7% 증가시키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하였고, 신규수주도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주잔고가 증가하면서 사업 비중 조정 및 리스크 관리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연간 신규수주 목표는 27조원으로 상향되었으며,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예정되어 있다.
유통일반
홈플러스, 매출 목표 달성률 30% '뚝'···분리매각 가능성↑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매출 감소와 인수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분리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이달 초 매출 실적은 당초 목표치의 약 30% 수준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달 중순 목표 매출 달성률이 40%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영업 상황이 한층 약화한 셈이다. 특히 회사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하루 매출 약 30억원대에 그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8월 13일 재개장
식음료
신사업도 해외도 막막···크라운제과 '외길' 경고음
크라운제과가 제과 사업에 집중된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 매출 2190억원 중 100%가 제과 부문에서 발생하며, 신규 사업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해외 매출은 전체의 6.2%로 제한적이며 증가세도 미미하다. 기존 제과 제품군에 의존하는 실적 구조와 함께 영업이익과 수익성도 감소하고 있다. 매출 다변화 및 신규 사업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업계 관계자는 내수 중심에서 벗어나 해외 및 관련 사업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식음료
판매 줄고 원액값 오르고···골든블루, 수익성 '이중고'
골든블루가 올해 상반기 위스키 매출 감소와 위스키 원액가격 상승 등 복합적 요인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 광고선전비와 관리비 절감에도 원재료 부담과 국내 위스키 시장 둔화로 실적 악화가 이어졌다.
보도자료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7분기 연속 적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내면서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손실 약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이번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전분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으나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을 약 10% 줄였다. 사업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보도자료
빗썸, 올해 1분기 영업익 29억원···전년比 95.8% 급감
빗썸이 올해 1분기 825억원의 매출과 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6%, 95.8% 감소한 수치다. 투자심리 위축과 가상자산 시장 침체, 대외적 악재로 거래대금이 급감했고, 평가손실 및 행정 비용 반영으로 당기순손익이 적자 전환했다.
보도자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잠정 중단···직원엔 휴업수당 지급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개시 후 상품 수급 차질로 37개 점포 영업을 약 두 달간 잠정 중단한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하였으며, 67개 점포 운영에 집중해 정상화를 추진한다.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에게는 휴업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게임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적자 지속
카카오게임즈가 1분기 829억원 매출과 255억원 영업손실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 급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다양한 MMORPG 신작과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110억원···전년 比 30%↓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4130억원,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모두 실적이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준공이 실적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의 안정적 진행에 따라 점진적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