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원광대점, 착한나눔 사업 동참
익산시 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현, 박태신)는 신동 제12호 착한가게로 희망동행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롯데리아 익산 원광대점(대표 김정순)이 15일 한부모 가정 20세대 60명에게 햄버거 세트를 전달하며 착한나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롯데리아 익산원광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