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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먹방 찍은 러시아 미녀의 최후
북한에 사는 백인 미녀의 먹방이 논란입니다. 러시아 출신 여성인 빅토리아는 북한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일상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녀는 북한의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자신이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기도 하죠. 하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북한을 미화한다며 비난했는데요. 그녀가 북한은 맛있는 게 많고 깔끔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 심지어 한때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그녀가 북한 정부에 고용된 인플루언서라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