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신라면·불닭 다음은 K소스? 오뚜기의 일본 공략법
오뚜기가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9월부터 소스, 참기름,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과 삼양식품이 K라면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가운데, 오뚜기는 경쟁이 치열한 라면에서 벗어나 종합 식품 포트폴리오를 내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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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불닭 다음은 K소스? 오뚜기의 일본 공략법
오뚜기가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9월부터 소스, 참기름,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과 삼양식품이 K라면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가운데, 오뚜기는 경쟁이 치열한 라면에서 벗어나 종합 식품 포트폴리오를 내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식음료
오뚜기, 실적 반등에도 '내수 편중' 한계 고착화
오뚜기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은 약 11%에 그치며 내수 의존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삼양식품과 농심은 해외 시장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오뚜기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는 매출이 늘었으나, 베트남과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수익성이나 순이익이 악화됐다.
식음료
"두 달 새 신제품 2종"···오뚜기의 속도전 전략
오뚜기가 신제품 '로열 라면' 출시로 라면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농심과 삼양식품의 양강구도 속에서 오뚜기는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진밀면에 이어 SNS에서 유행한 K-로제 스타일 볶음면 레시피를 반영한 로열라면 출시로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줄이고자 공격적 신제품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식음료
농심, 6월 러시아 모스크바 법인 설립
농심이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를 6월 설립하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라면 소비가 급증하는 러시아와 CIS 시장을 타깃으로 프리미엄 제품 전략 및 유통망 다각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해외 매출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를 도모한다.
식음료
하림산업, 1000원 이하 실속형 라면 확대
라면업계가 프리미엄 라면 경쟁에 나선 가운데, 하림산업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저가 라면 비중을 늘리며 실적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은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성비 제품군 확대와 이커머스 유통망 확장에 집중하면서 적자 속 매출 성장을 시도하고 있다.
식음료
해외로 뻗는 자, 내수 다지는 자···라면 성장 무게추 '변곡점'
라면 3사가 각기 다른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농심과 오뚜기는 수출과 해외 생산 확대에 주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반면,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신제품을 앞세워 내수 시장 재편에 집중하고 있다. 각 사는 매출 구조와 외부 리스크에 따른 맞춤 전략을 실행 중이다.
국내 라면시장 50년 만에 2조원 ‘돌파’
국내 라면시장이 사상 처음 2조원 고지(출고가 기준)를 넘었다. 지난 1963년 국내에 라면이 처음 소개된 이후 50년 만이며 1998년 1조원을 웃돈 이래로는 15년 만이다. 농심은 지난해 전체 라면시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1조 9800억원) 대비 1.5% 성장한 약 2조1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모디슈머가 일으킨 ‘짜파구리’ 열풍에 신라면블랙, 참깨라면, 불닭볶음면, 팔도비빔면 등 각 사의 ‘전략제품’이 시장을 창조하고 확대한 데 따른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