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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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투證 "동원산업, 실적 부진에도 수출 성장성 유효···목표가 유지"
동원산업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소폭 못 미칠 전망이지만, 해외 식품사업 확장과 글로벌 수출 성장세로 중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요 사업 부문의 실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식음료
지배구조 재편 동원산업, K-푸드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동원산업이 동원F&B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글로벌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열사 통합 시너지와 글로벌 디비전 신설로 해외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0%로 늘릴 계획이다. 펫푸드 사업 강화, 외부 인재 영입, 해외 맞춤형 제품 개발 및 글로벌 M&A 전략도 추진 중이다.
식음료
동원산업, 동원F&B 자회사 편입 마무리
동원그룹 지주사 동원산업이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동원F&B의 100%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 4월 수출 확대와 사업 재편을 위해 동원산업과 동원F&B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했다. 이후 4개월 동안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 31일부로 동원F&B의 상장을 폐지하고 동원산업의 신주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추가 상장 되는 주식수는 452만3902주로 전체 주식수(총 4414만7968주)의 10.25%다. 동원산업의 동
식음료
동원그룹, 1분기 영업익 1248억원···전년비 13.5%↑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12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193억원으로 3.5% 늘었다. 이는 식품, 수산, 건설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수익성이 개선된 데 따른 영향이다. 식품 부문 계열사 동원F&B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948억원, 540억원으로 각각 6.8%, 8.2% 증가했다.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조미식품, 펫푸드, 간편식 등 제품 포
종목
사업재편·주주환원 기대감에 기관 투자자 몰린 동원산업·동원F&B
동원그룹이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으로 동원F&B를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중복상장 문제 해결과 사업 구조 재편으로 글로벌 식품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식음료
동원산업, 동원F&B 자회사 편입···글로벌 식품 사업 강화
동원산업이 동원F&B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글로벌 식품 사업 강화에 나섰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는 상장폐지되며, 통합 운영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룹 차원의 사업구조 재편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R&D 투자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식음료
동원그룹, 대표이사 인사 단행···기술경영·신사업 방점
동원그룹은 대표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훈 총괄임원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95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30년간 근무해온 재무회계∙전략기획 전문가다. 김 신임 대표는 입사 이후 기획관리∙재경 부서를 거쳤으며, 직전엔 지주부문의 총괄임원으로 무상증자와 유통 주식수 확대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등을 지휘했다. 이와 함께 동원그룹은 창사 56년 만에 처음으로 기
식음료
동원그룹, 작년 영업익 5039억원···전년비 8.4%↑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50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9464억원으로 0.02% 감소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F&B의 안정적인 성장과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의 수출확대 전략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다만 어가 하락과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은 수산·건설 부문의 부진으로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동원F&B는
식음료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에 박상진 부사장 내정
동원그룹은 박상진 부사장을 동원산업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내달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박 신임 대표는 1998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영업, 재경, 기획 등을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에 오르며 해양수산 전문가로 역량을 쌓아왔다. 기존 민은홍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는 사장 승진과 동시에 동원그룹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