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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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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100억원 규모 서울 고척동 모아타운 수주

건설사

동부건설, 2100억원 규모 서울 고척동 모아타운 수주

동부건설이 서울에서 연이은 도시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동부건설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모아타운 4,5,6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0개동, 647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 금액은 약 210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3개월이다. 이번 사업지는 학원가가 밀집한 목동 생활권과 가깝고 고척초와 오류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안정적 성장 통해 기업가치 상승 이룰 것"

건설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안정적 성장 통해 기업가치 상승 이룰 것"

동부건설이 원가혁신을 기반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올해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동부건설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윤진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토목, 건축, 플랜트 분야 등에서 고른 실적을 올려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 노력을 통해

동부건설,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본격 분양

분양

동부건설,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본격 분양

동부건설은 울산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의 모델하우스를 2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 남구 지역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35층 4개동, 총 368가구 규모로 모

 동부건설(주)

인사/부음

[인사] 동부건설(주)

◇ 임원 보직 및 승진 <전무> ▲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김주상 ▲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조홍빈 ▲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안승찬 ▲ 건축영업실장 전무 김희석 ▲ 영업담당 겸 건축공사관리지원 전무 이영호 <상무> ▲ 경영관리담당임원 상무 이은석 ▲ 건축공사담당임원 상무 노영우 ▲ 토목공사담당임원 상무 조선동 ▲ 안성-성남 3공구 현장소장 상무 정문기 ◇ 신규 임원 선임 <상무보> ▲ 도시정비사업담당임원 상무보 최재민 ▲ 기술연구소장 상무보 한

동부건설, 지난해 4분기 매출 4162억원···전분기 대비 증가

건설사

동부건설, 지난해 4분기 매출 4162억원···전분기 대비 증가

동부건설이 지난 4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4162억원을 기록, 전분기 4078억원 대비 개선됐다고 5일 밝혔다. 영업손실 폭도 줄였다. 4분기에 1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분기 219억원 손실 대비 약 26%의 개선세를 보였다. 지난해 영종도 자체 사업 중단에 따른 중단사업 손실이 발생했으나 차입 부담의 감축으로 장기적 리스크를 해소했다는 평가다. 동부건설은 원가율 개선을 통한 실적 반등을 추진한단 입장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 원가율은 약 92

신동아건설 법정관리···"LH 사업 관리 철저히 할 것"

부동산일반

신동아건설 법정관리···"LH 사업 관리 철저히 할 것"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으로 공공공사 현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다수의 공공건설 사업에 신동아건설이 참여해 공사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3일 LH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이 참여하는 LH 발주 사업은 총 12건으로 이 중 주택공사가 11건, 9000여가구에 달한다. 특히 신동아건설이 주관하는 사업은 11건 사업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6건(3365가구)이다. LH는 우선 법원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는

"비주택에 목숨 건다"···건설 불황 장기화에 활로 모색 나선 중견사들

건설사

"비주택에 목숨 건다"···건설 불황 장기화에 활로 모색 나선 중견사들

건설경기 불황이 장기화되자 중견 건설사들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주택 사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플랜트 공사를 비롯한 비주택 부문 사업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은 플랜트 사업을 신사업으로 육성하며 공공·민간 도급공사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올해 신규 수주액은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건설은 지난 1월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신축공사 마수걸이 수주

중견 건설사들, '로우 리스크-로우 리턴' 비주택 전략으로 승부본다

건설사

중견 건설사들, '로우 리스크-로우 리턴' 비주택 전략으로 승부본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벼랑 끝에 몰린 건설사들이 비주택사업 다각화를 통해 위기 대응에 나섰다. 특히 중견 건설사들 중심으로 주택사업에 비해 위험부담을 덜 수 있는 비주택사업 확장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최근 신규 수주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동부건설은 올해 연이은 수주 소식을 전하며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사업 부진에 대비해 공공공사 등 비주택부문에 힘을 실은 전략이 주효했다. 동부건설은 지

동부건설 "대통령특사단, 엘살바도르 현장 방문"···원희룡 전장관 참석

건설사

동부건설 "대통령특사단, 엘살바도르 현장 방문"···원희룡 전장관 참석

동부건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민국 국회의원이 자사의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 확장 공사'(로스초로스 프로젝트) 현장에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엘살바도르 최대 인프라 사업인 동부건설의 로스초로스 프로젝트 현장 시찰 및 우리나라 임직원 격려를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방문한 특사단은 전체 공사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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