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LG CNS, 올해도 '매출 신기록' 예고···핵심은 '로봇 전환'
LG CNS가 인공지능 전환(AX)과 클라우드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창사 후 첫 6조원 매출을 돌파했다. 올해도 RX(로봇 전환) 수요가 신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매출 신기록 행진이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투자, 디지털 금융,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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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LG CNS, 올해도 '매출 신기록' 예고···핵심은 '로봇 전환'
LG CNS가 인공지능 전환(AX)과 클라우드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창사 후 첫 6조원 매출을 돌파했다. 올해도 RX(로봇 전환) 수요가 신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매출 신기록 행진이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투자, 디지털 금융,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3500억원 3대 전략 펀드 출격···AI·인프라·에너지 투자
신한금융그룹이 3500억원 규모의 AI 인프라 강화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을 위해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했다. 데이터센터, 태양광,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정부 정책과 연계해 미래 핵심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사적 추진 체계를 통한 안전한 투자 집행으로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건설사
멈춘 분양, 달리는 서버···건설업, AI 데이터센터 선점 경쟁 '후끈'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주택 경기 침체 속에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는 데이터센터를 신사업으로 주목하며 친환경 에너지와 효율 향상에 집중한다. 그러나 인허가, 전력 부족, 지역 반대 등 리스크가 존재한다.
통신
LGU+ 'AI 수익화' 전략 속도···'ixi 건물관리' 선뵌다
LG유플러스가 AI 종합 건물관리 서비스 'AI 빌딩넷'을 상표 출원하며 스마트 빌딩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등 자산을 활용해 건물관리 자동화와 보안 강화에 나선다. 익시 브랜드를 중심으로 AI 사업 집중 및 수익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CES 2026]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MLCC 수요 고공행진···하반기 라인 풀가동"
삼성전기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MLCC, FC-BGA 등 핵심 전자부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 하반기 주요 생산라인을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멕시코 신공장에서는 휴머노이드 카메라 양산도 추진하며, 액추에이터 등 신시장 진출 가능성도 시사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최신 GPU 2040장 구축 완료···목표 대비 4배 초과 달성
카카오는 정부 주도의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GPU 확보 사업에서 연내 목표의 4배에 달하는 255노드, 2040장의 NVIDIA B200 GPU 인프라를 경기도 안산 데이터센터에 조기 구축했다. 클라우드 지원과 첨단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AI 연구개발 인프라 고도화에 기여했다.
전기·전자
국내외 시장서 '훨훨'···LS일렉, 올해 데이터센터 수주 1조 돌파
LS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내세워 2024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1조원 규모 수주를 달성했다. 북미와 국내 시장에서 각각 8000억원, 2000억원을 확보했으며, AI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및 현지화 전략,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시장 점유율을 강화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AI 버블 우려보단 '지원' 선행돼야
요즘 제기되는 인공지능(AI) 거품론을 들여다보면 19세기경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집필한 '공산당 선언'의 유명한 구절이 떠오른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라는 말이다. 현대로 돌아오면 유럽은 '시장'으로, 공산주의는 'AI 거품'으로 치환된다. 다만 이 뒤에 따르는 내용은 약간 달라진다. 공산주의를 사냥하기 위해 교황과 차르, 메테르니히와 기조, 프랑스의 급진파, 독일의 비밀경찰은 신성 동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빅테크와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 추가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약 두 달간 총 5기의 가스터빈을 미국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게 됐다. 검증된 기술, 신속한 납기, 현지 자회사 서비스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기·전자
LG그룹 사장단, 美 MS 방문···차세대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미국 MS를 방문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술을 전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에너지솔루션, 토탈 전력, 냉난방공조 등 다양한 미래 데이터센터 기술이 소개됐다. LG는 '원(One) LG' 전략 아래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