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은행권 기업대출 악화...대출 길 좁아지는 개인사업자 올해 1분기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이 상승하여 금융권의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 연체율 증가는 대기업 대출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개인사업자 대출 문턱은 높아질 전망이다. 은행권의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한 보수적 대출 취급으로 자영업자의 자금난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