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창간 13주년 특집|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성장' 없으면 3년 내 '퇴사' MZ세대 직장인 64%가 3년 이내 이직 또는 퇴사 의향을 밝히며, 연봉과 성장 기회가 직장 선택과 이직의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복지보다 개인 성과와 공정한 보상을 중시하며, 평생직장 인식이 약해졌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채용 및 조직문화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