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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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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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 ◇부사장 ▲임도곤 ▲홍순옥 <농협은행> ◇부행장 ▲김주식 ▲민병도 ▲박장순 ▲박현동 ▲박현주 ▲이상선 ▲이정환 ▲임세빈 ▲ 정동훤 ▲정태영 ◇본부장 ▲(강원) 이명호 ▲(충북) 이봉주 ▲(충남) 오주현 ▲(경북) 김진욱 ▲(경남) 권동현 ▲(서울) 변성환 ▲(대구) 이인희 ▲(인천) 최원준 ▲(광주) 임철현 ▲(세종) 박상필  <농협생명> ◇부사장 ▲김민자 ▲박종탁  ◇부사장보 ▲이완진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고우일 ▲서현

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4537억원···전년比 11.4% 증가

금융일반

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4537억원···전년比 11.4% 증가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2조45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8070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6867억원, 농협생명 2461억원, 농협손해보험 1036억원, 농협캐피탈은 8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수수료이익, 보험수익 등 비이자이익 부문이 개선됐다. 지난해 NH농협금융의 이자

현장경영 나선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quot;고객 신뢰회복 총력&quot;

금융일반

현장경영 나선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고객 신뢰회복 총력"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계열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본사뿐만 아니라 일선 영업점 현장방문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추진했다. 이 회장은 지난 12일 NH투자증권 본사 방문에 앞서 광화문에 소재한 영업점을 찾았다. 이찬우 회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본사로 이동해 NH투자증권, NH선물, NH헤지자산운용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농협금융 이찬우號 3일 출범···'내부통제·독립성 강화' 과제 산적

금융일반

농협금융 이찬우號 3일 출범···'내부통제·독립성 강화' 과제 산적

NH농협금융지주가 다음달 3일 회장 직무대행 체제를 마무리 짓고 이찬우 회장을 공식 선임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우 내정자는 지난해 말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내정된 뒤 최근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3일 예정대로 임시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돼 임기를 시작할 전망이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내정자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시주총 후 바로 업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 내

농협금융, 이재호 전략기획부문 부사장 신규 선임

은행

농협금융, 이재호 전략기획부문 부사장 신규 선임

농협금융지주는 23일 이재호 신임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 신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성균관대 농업경제학(1993년)을 졸업하고 그해 농협중앙회로 입사했다. 이후 외화자금팀, 외화추진팀, 태평로대기업RP센터 팀장, 감리2팀장, EU사무소장, 경영전략국장, 하동군지부 부지부장, 외환파생추진단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농협경제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농협금융은 "이재호 신임 부사장은 약 22년간의 금융 업무경

농협금융, 보험사 수장 물갈이···생명 박병희·손보 송춘수 임명

보험

농협금융, 보험사 수장 물갈이···생명 박병희·손보 송춘수 임명

농협금융지주가 산하 보험 계열사 수장을 모두 교체했다. 차기 농협생명 대표이사에 박병희 농협생명 부사장,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는 송춘수 전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이 각각 낙점됐다. 농협금융지주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후보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이 '2년 임기' 관행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보험업계에서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이달 말 임기

농협금융, 6개 계열사 CEO 후보 확정···은행장에 강태영 부사장

금융일반

농협금융, 6개 계열사 CEO 후보 확정···은행장에 강태영 부사장

농협금융지주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은행, 농협생명, NH농협캐피탈, NH벤처투자 등 완전자회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후보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각 회사별 특성과 사업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중심과 고객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지속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를 각 회사 CEO 후보로 추천했다. 특히 이날 임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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