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난항···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 결렬 후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철강 생산 차질 및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된다. 포스코는 생산계획 조정과 비상조업체계 가동으로 영향을 최소화하려 한다. 지역 경제계는 타협을 촉구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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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난항···노조 '무기한 파업' 예고
포스코 노사가 임금협상 결렬 후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 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철강 생산 차질 및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된다. 포스코는 생산계획 조정과 비상조업체계 가동으로 영향을 최소화하려 한다. 지역 경제계는 타협을 촉구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조 2차 파업 차질···법원, 쟁의 제한 공정 9개로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법원이 주요 생산공정에 대한 쟁의행위 제한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예정된 2차 전면 파업 일정을 재검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 제1민사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항고심에서 사측이 신청한 9개 생산공정 모두에 대한 쟁의행위를 제한했다. 지난 4월 1심 재판부는 농축 및 버퍼 교환, 원액 충전, 버퍼 제조·공급 등 후반부 3개 공정에 대해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노조,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노사 협상 다시 결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인상과 인사제도 개선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5월에 이어 두 번째 전면 파업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오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이날 공개한 투쟁지침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총파업에 앞서 준법투쟁 수위도 높이기로 했다. 노조는 임의 연장근무 등 비정상적인 형태의 근무를 하지 않고 정해진 근무시간과 절차를 준수한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조, 11일부터 4시간 부분파업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상 교섭 난항으로 전 조합원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노조는 9월11일과 14~15일 4시간, 16~18일 7시간 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사는 6월부터 19차례 교섭을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기본급과 상여금 인상 등을 요구했으며, 회사 측의 제안을 거부했다. 추석 전 타결을 위해 다음 주 중 합의안 도출이 필요하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권 확보···'영업익 30%' 성과급 쟁점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더불어 영업이익 30%를 성과급으로 배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에 따른 보상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향후 교섭에서 노사가 합의에 이를지 주목된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가결···임단협 갈등 고조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하지 못해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66.18%의 찬성률로 파업 요건을 갖췄다. 노조는 기본급, 상여금 인상과 성과 공유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16차례 교섭했으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회사는 교섭에 임할 뜻을 밝혔다.
중공업·방산
미래 성장은 남일?...HD현대중공업 노조, 6000억대 성과공유 요구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공유 재원으로 요구하며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 노조는 기본급과 상여금 인상도 함께 주장하고 있어 사측과 입장 차가 크다. 실적 호조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대규모 성과공유가 투자 재원, 생산일정, 미래 사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자동차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접점 없이 또 파업···29~31일 4시간씩 진행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노조가 29~31일 하루 4시간씩 세 번째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상여금 인상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가 커 교섭은 중단된 상태다. 회사 측은 노조가 핵심 요구안을 철회하면 임금·성과금 관련 추가 제시 가능성을 밝혔으나, 합의가 불발될 경우 임금협상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1500억 손실' 여파는?···삼성바이오로직스, 분쟁 국면에도 23% 성장(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 파업에 따른 일부 생산 차질 우려에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4공장 풀가동과 환율 효과가 주효했고, 파업으로 인한 약 1500억원 손실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파업한다···사측 "서비스 안정에 최선"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31일 전일 파업을 예고했다. 올해 1월부터 이어진 노사 협상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도 결렬되자 파업 결의에 나서게 됐다. 이날 피켓 시위에는 노조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서비스 안정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