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넷플릭스 이어 컬리·우버도 합류···세 키우는 네이버 '커머스 연합군' 네이버가 컬리와 우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컬리N마트를 통한 신선식품 새벽배송,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우버 택시 연계를 통해 사용자의 단골력 및 재방문률을 높인다. 빅브랜드 파트너십과 AI 기반 개인화 추천을 통해 프리미엄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