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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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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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살린 남성에게 악플 달린 충격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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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살린 남성에게 악플 달린 충격 이유

중국 후난성의 거리에서 한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당장 조치를 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데요. 마침 현장을 지나던 여의사가 응급처치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여성의 맥박은 돌아오지 않았고 의사는 지쳐갔죠. 대신 심폐소생술을 할 사람이 필요했던 그때 한 남성이 나섰습니다. 남성은 의사를 대신해 심폐소생술을 했고, 의사는 곁에서 여성의 상태를 확인했죠. 그렇게 10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여성은

"남자도 꾸밀 줄 안다"···패션·뷰티업계, '맨즈' 시장에 열 올리는 이유

패션·뷰티

"남자도 꾸밀 줄 안다"···패션·뷰티업계, '맨즈' 시장에 열 올리는 이유

패션·뷰티업계가 맨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드러나는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일명 '그루밍족'이 늘어남에 따라 잠재력이 충분한 사업이라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업계와 뷰티업계는 맨즈 브랜드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패션업계는 신진 브랜드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뷰티업계는 남성 라인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는 디지털에 누구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양산 펼쳐든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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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태양을 피하고 싶어서"···양산 펼쳐든 '남자들'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거리에 양산을 쓴 남성이 많이 눈에 띕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양산은 여성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일부 남성들 사이에서는 '지드래곤이 먼저 좀 써줬으면 좋겠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는데요.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남자들도 결국 양산을 펼쳐든 것입니다. 네티즌들도 이러한 변화를 반기는 분위기였습니다. 실제로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가 최대 10도 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직접 사용해 본 네티즌들도 적극 추

남성, 아마존 차량용 AI 출시에 이틀 연속 급등세

[특징주]남성, 아마존 차량용 AI 출시에 이틀 연속 급등세

남성이 아마존의 차량용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 오토’를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기기를 상반기 내 출시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다. 14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성은 전장 대비 22.31%(580원) 오른 3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남성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남성은 알렉사 오토를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올해 상반기 내 출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미투’ 대안이 ‘펜스룰’이라고?

[상식 UP 뉴스]‘미투’ 대안이 ‘펜스룰’이라고?

“최근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배우 조민기, 조재현, 연극연출자 이윤택, 시인 고은 등이 성폭력 및 성폭행 혐의로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펜스룰이라는 '미투 운동' 대응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 3월 7일 본지 기사 『펜스룰, 또 다른 사회적 현상···“여성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 될 것”』(안민 기자) 中 펜스룰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이름을 딴 신조어인데요. 지난 2002년 펜스 부통령이 한 인터뷰를 통해 “아내 외의 여자와는 절대

성인 남성 비만율 40% 넘어···3명 중 1명 고혈압

성인 남성 비만율 40% 넘어···3명 중 1명 고혈압

우리나라 성인남성 비만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30대 이상 남성 3명 중 1명은 고혈압, 5명 중 1명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건강검진 결과와 면접을 통해 얻은 전국 4416가구, 1만명의 건강수준 분석 결과다. 지난해 남성 비만율은 처음으로 40%대로 올라섰다. 2015년은 39.7%다. 만 19세 이상의 비만 유병률(체질량지수 25 이상)은 34.8%로 전년

 그 남자 그 여자의 ‘○○○ 중독’

[카드뉴스] 그 남자 그 여자의 ‘○○○ 중독’

스마트폰에 의존하면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부적응과 일탈을 경험하고, 스마트폰을 중단하면 금단증상을 보이는 것. 우리는 그것을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부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2016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5102명(남성 1941명, 여성 3161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를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성별에 따른 스마트폰 중독 1년 유병률*은 여성 6.6%, 남성 3.3%로 여성이 남성의 두 배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살 미만

 남성 육아휴직 급증? ‘증가율의 함정’

[카드뉴스] 남성 육아휴직 급증? ‘증가율의 함정’

‘엄마가 출근할 때 뽀뽀뽀. 아빠가 안아줘도 뽀뽀뽀~’ 엄마와 아빠의 자리가 바뀐 동요 가사처럼 엄마가 경제활동을 하고 아빠는 육아나 가사를 전담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육아·가사를 전담하는 남성은 16만1000명. 이는 최근 2년 사이 24% 증가한 것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육아·가사 전담 남성의 증가는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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