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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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ESS 영업에 집중···내년 성과 가시화할 것"

에너지·화학

김동명 "ESS 영업에 집중···내년 성과 가시화할 것"

"LG에너지솔루션은 ESS(에너지저장장치)사업에 집중해 매출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열심히 해야 하고 내년도 같은 기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30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제5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내년 북미 ESS 생산능력 확보계획에 대해 김동명 사장은 "자동차 수요는 여러 가지 불확실성들이

김동명 사장 美 'ESS 승부수' 통했다···LG엔솔 효자 자리매김

에너지·화학

김동명 사장 美 'ESS 승부수' 통했다···LG엔솔 효자 자리매김

배터리 업계의 빙하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의 'ESS'사업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시간 홀랜드 공장의 ESS 전용 라인을 계획보다 1년 앞서 가동한 김동명 사장의 전략적 결정이 주효했다. 덕분에 3분기에는 AMPC를 제외하고도 본격 흑자를 기록하고, 올해 연말에는 ESS 사업부 매출만 약 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30일 앞서 밝힌 3분기 잠정실적 매출 5조

김동명 "다가올 슈퍼사이클 지배자는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화학

김동명 "다가올 슈퍼사이클 지배자는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이 다가올 슈퍼사이클의 지배자는 LG에너지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동명 사장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지금은 '강자의 시간',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준비합시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사장은 "북미의 여러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위기일 때 진정한 실력이 드러나며 미래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시 결국 실력을 갖춘 기업이 이를 지배할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배터리 업황, 내후년 반등"

에너지·화학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배터리 업황, 내후년 반등"

배터리 업계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업황이 내년까지 어려울 것 같다"며 "내후년에는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동명 사장은 1일 '제4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투자 축소와 관련한 질문에 "투자를 줄인다기보다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나갔던 부분

김동명 LG엔솔 사장 "소재·기술·공정 혁신 더뎌져···투자는 속도 조절"

에너지·화학

김동명 LG엔솔 사장 "소재·기술·공정 혁신 더뎌져···투자는 속도 조절"

배터리 시장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탓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투자 유연성과 효율성 방안을 주문했다. 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김동명 사장은 이날 오전 구성원들에게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한 자세로 도전과 혁신의 DNA를 되살립시다'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사장은 메시지에서 "질적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일등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미래를 대비할 근성과 체력을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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