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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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제고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상세검색

NICE평가정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주당배당금 전기 대비 5% 확대"

종목

NICE평가정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주당배당금 전기 대비 5% 확대"

NICE평가정보는 기업가치 제고, 주주환원 개선, 거버넌스 선진화를 목표로 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는 정보, 디지털 사업 확장 등을 통해 2027년까지 매출 69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 달성과 연평균 9%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주당배당금 5% 확대, 배당성향 35% 유지 등의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개선을 포함한다.

한국증권학회 정책 토론회 개최···"자본시장 활성화로 국민소득 증대 모색"

증권일반

한국증권학회 정책 토론회 개최···"자본시장 활성화로 국민소득 증대 모색"

한국증권학회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국민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금융투자·학계 전문가들은 제도 개선, 주주관여 확대, 혁신 산업에 대한 투자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증권학회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 11층 대강당에서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국민소득 증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진규 한국증권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투자자 간, 기업, 정책에 대한 신뢰가 시장으로 이어져야 장기투자

"1년 내 2.5조 주주환원"···HMM, 기업가치 제고 나선다

항공·해운

"1년 내 2.5조 주주환원"···HMM, 기업가치 제고 나선다

HMM이 1년 안에 2조5000억원 이상 주주환원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22일 공시했다. HMM은 ▲연평균 매출성장률 9%, ROE 4%(3년 평균)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달성 ▲주주환원 확대 ▲지배구조 핵심지표 2030년까지 65% 달성 ▲ESG경영 확대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 5개 항목을 주요 내용으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지속적인 수익 달성을 위해 지난해 9월 발표한 '2030 중장기전략'을 중심으

한미약품 대표직 유지한 박재현, '주주 신임' 과제 남았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대표직 유지한 박재현, '주주 신임' 과제 남았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회사 이사회에 남게 됐다. 19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된 박 대표의 이사 해임안건이 주주들의 재신임을 기반으로 부결됐기 때문이다. 이에 박 대표에게는 '기업가치 제고'라는 과제가 안겨졌다. 그는 임시 주총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미약품의 브랜드를 재건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이제는 '잘해 왔던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잘해 나갈 일'에 대해 더욱 노력하고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의 경

LG전자, 인도법인 IPO 공식화···"150억달러 조달"

전기·전자

LG전자, 인도법인 IPO 공식화···"150억달러 조달"

LG전자가 인도법인 IPO(기업공개)를 공식화했다. 17일 LG전자는 지난 6일 인도법인 IPO를 위해 상장예비심사서류(DRHP)를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평가 금액 등 IPO를 통한 목표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날 블룸버그는 LG전자가 150억달러(약 21조5800억원)를 조달하려 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997년 인도법인 노이다공장을 설립했고 2013년 인도 최초의 4K OLED TV를 선보였다. 이후 2020~202

하나금융, 차기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추천

은행

하나금융, 차기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추천

신임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 내정됐다. 이승열 현 하나은행장은 그룹의 안정적인 경영관리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직에 전념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에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에서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이상 3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짓고 이같이 밝혔다. 임추위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동원산업 "현금배당 연 2회··· 배당성향 30%까지"

식음료

동원산업 "현금배당 연 2회··· 배당성향 30%까지"

동원그룹 지주사 동원산업은 주주환원 정책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밸류업 방안은 반기 배당 실시·배당성향 강화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수익성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동원산업은 연 1회 실시하던 현금 배당을 내년부터 반기 배당을 통해 연 2회 지급하고, 지난해 17.6%였던 배당성향을 3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가 부진의 원

LG, 2026년까지 자사주 5000억 전량 소각···배당 성향 10%P 상향

재계

LG, 2026년까지 자사주 5000억 전량 소각···배당 성향 10%P 상향

㈜LG가 2026년까지 5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22일 ㈜LG는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골자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에 포함된 주주환원 정책은 ▲자사주 전량 소각 ▲배당정책 개선 ▲중간(반기) 배당 실시 등이다. ㈜LG는 2022년 5월 5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2024년 말까지 취득하기로 결정한 후 지난 6월 말 조기에 매입 완료했다. 이를 2026년까지 모두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주식은 보통주 605만9161주다.

LG생활건강 '3014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공시

유통일반

LG생활건강 '3014억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공시

LG생활건강이 향후 3년간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또 내년부터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 성향을 현행 20% 중후반 수준에서 30% 이상으로 올리고, 중간배당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 가치 제고 차원이다. LG생활건강은 22일 ▲주주 환원 강화 ▲실적 개선 ▲지배구조 추가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먼저 주주 환원 강화 방안으로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보통주 95만8412주와 우선주 3438주를 202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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