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기업은행 중국법인서 833억원 금융사고···외부 대출 플랫폼이 상환금 유용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833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외부 대출 플랫폼이 차주가 낸 원리금을 임의로 유용하고 허위 상환 정보를 전산처리하면서 차주가 연체자로 분류되고 기업은행도 회수에 실패했다. 사고 인지 후 기업은행은 별도 상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금감원은 종결보고 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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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국법인서 833억원 금융사고···외부 대출 플랫폼이 상환금 유용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833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외부 대출 플랫폼이 차주가 낸 원리금을 임의로 유용하고 허위 상환 정보를 전산처리하면서 차주가 연체자로 분류되고 기업은행도 회수에 실패했다. 사고 인지 후 기업은행은 별도 상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금감원은 종결보고 후 점검할 방침이다.
은행
KB국민은행서 35억원 규모 금융사고···"부동산 작업대출"
KB국민은행에서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가 공모해 35억7790만원 규모의 대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허위 분양자 명의로 분양계약과 대출 서류를 조작해 약 1년3개월 동안 부동산 작업대출을 실행했다. 해당 사건은 영업점 사후 점검에서 발견돼 본부에 보고됐으며, 은행은 채권 보전 및 담보물 매각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며 실제 손실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은행
산업은행, 583억 금융사고···거래처 기업금융 사기 혐의
한국산업은행은 거래처의 기업금융 사기 혐의와 관련해 583억4799만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사고는 경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현재 사건과 관련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담보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손실액은 공시된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은행
IBK기업은행, 48억 원대 금융사고 발생···외부인 상가 분양 사기 혐의
IBK기업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상가 분양 사기로 약 47억85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범행은 2024년 5월부터 12월 사이 벌어졌으며, 상가 분양가를 감정가보다 높게 속여 대출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기관의 자료 요청 과정에서 뒤늦게 사기 정황이 밝혀졌고, 현재 손실액은 확정되지 않았다.
은행
우리은행 40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할인 분양 사기 관련 사고"
우리은행에서 외부인이 허위 서류를 제출해 40억8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할인 분양 사기와 연관된 것으로, 은행은 상가 담보를 확보해 손실 규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임 소재와 최종 손실 규모는 추가 조사 후 확정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금융당국, 디지털 금융 이용자 보호 강화···CCO 중심 체계 주문
금융감독원이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라 금융회사 소비자보호책임자(CCO) 중심의 이용자 보호 강화를 촉구했다. AI·IT 사고와 데이터 편향, 서비스 착오 유도 등 위험 요인과 취약계층 소외 심화에 대응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합리적 피해 보상, 포용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스크 칼럼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책무구조도와 역대 최대 금융사고
지난해 5대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건수가 123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의 책무구조도 도입과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에도 사고가 오히려 증가했다. 각 은행은 자기검열 강화 때문이라 해명하지만, 반복적인 사고와 신뢰 저하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금융일반
[In Depth]"보여주기식이었나" 내부통제위 1년···개최 횟수부터 구성원 논란까지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위원회 도입 1년이 지났지만, 온정주의적 조직문화와 형식적 운영 문제로 은행권 금융사고, 특히 디지털금융 기반 소액사고가 오히려 증가했다. 사외이사 중심 구성과 제대로 된 감시 부실, 자격 논란 등으로 실질적 통제 효과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
새마을금고 동일인 부당대출 1300억원···정부, 관리감독 강화
지난해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동일인 한도 규제를 어긴 대출이 13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상반기 정부합동검사에서 동일인 범주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차주의 자금경로를 면밀하게 살피는 등 부당대출 문제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8일 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실에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전국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지난해 적발된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유형의 부당대출 건수는 총 31건
은행
주요 은행 새해 키워드는 'AI 혁신·내부통제'...생산적 금융 의지(종합)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2024년 경영 전략으로 AI 혁신, 내부통제 강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제시했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조직 안정성을 강조했다. 여러 은행이 실물경제 지원과 금융사고 예방, 경영 슬로건 차별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