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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최대 매출···에이전틱 OS 앞세워 AI 사업 확장
한컴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 오피스 사업의 안정적인 고객 기반에 인공지능(AI) 제품 판매가 더해지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컴은 하반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상용화와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AI 중심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컴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521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로 넓혀보면 매출은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