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3대 국책은행 노조 2000명 한 목소리 "강제 지방이전 안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 조합원 약 2000명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반대하며 여의도에서 공동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강제 이전 검토 중단, 1차 이전 효과 분석, 금융중심지 도약 전략을 요구했으며, 이전에는 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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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3대 국책은행 노조 2000명 한 목소리 "강제 지방이전 안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 조합원 약 2000명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반대하며 여의도에서 공동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강제 이전 검토 중단, 1차 이전 효과 분석, 금융중심지 도약 전략을 요구했으며, 이전에는 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은행
기업은행 이전설에 뿔난 금융 노조···"차라리 지역은행에 지원책 내놔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국책·지역은행 노동조합 협의회가 정부의 국책은행 지방이전 정책에 강하게 반대했다. 이들은 기업은행 등 주요 국책은행의 수도권 중심 중소기업 대출 및 금융 경쟁력 저하, 막대한 예산 낭비, 실효성 없는 지역 발전 논리를 지적하며, 지방 이전 대신 지역은행 강화와 금융 경쟁력 확보 대안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