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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서 35억원 규모 금융사고···"부동산 작업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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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서 35억원 규모 금융사고···"부동산 작업대출"

KB국민은행에서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가 공모해 35억7790만원 규모의 대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허위 분양자 명의로 분양계약과 대출 서류를 조작해 약 1년3개월 동안 부동산 작업대출을 실행했다. 해당 사건은 영업점 사후 점검에서 발견돼 본부에 보고됐으며, 은행은 채권 보전 및 담보물 매각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며 실제 손실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인사·부음

[인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승진> ▷전무 △ESG본부장 김경남 △재무담당 나상록 ▷상무 △비서실장 강승호 △HR담당 주동욱 <전적> ▷부문장 △CIB마켓부문장 김성현 ▷부사장 △전략담당 조영서 △준법감시인 최석문 ▷상무 △보험담당 윤희승 <유임> ▷부문장 △글로벌부문장, WM·SME부문장 이재근 △미래전략부문장 이창권 ▷전무 △감사부장 박영준 △경영연구소 부소장 서영기 △리스크관리담당 염홍선 △경영연구소장 정신동 <겸직> △기획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상담받는 이찬진 금감원장

한 컷

[한 컷]'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상담받는 이찬진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오픈뱅킹'은 금융 공동시스템을 통해 여러 금융사의 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이체 및 관리가 가능한 기능이다. 이날 금융당국은 비대면 여신거래·계좌개설에 이어 오픈뱅킹에 대해서도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오픈뱅킹의 특성을 악용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차단하는 목적을 갖는다.

은행권 예대차 간극 '역대급'···KB국민은행 격차 상승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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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예대차 간극 '역대급'···KB국민은행 격차 상승 배경은

최근 KB국민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예금금리는 5대 은행 중 가장 빠르게 하락한 반면, 대출금리는 가장 느리게 낮아져 예대금리차가 크게 벌어졌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과 저원가성예금 비중이 높은 점도 영향을 미쳤다. 향후 기준금리 인하기에는 격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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