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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소변 맥주에 이어 양갈비 '구강 발골'···중국이 또?
칭따오 소변 맥주 파문이 채 가시지 않았습니다만 중국에서 또다시 위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중국 안후이성의 한 정육점 직원이 양고기의 뼈를 발라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문제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정육점 직원은 도구가 아닌 자신의 치아를 사용했죠. 입으로 뼈를 발라낸 뒤엔 매우 빠른 작업 방식이며, 전통 기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의 노하우로 고기에 침을 묻히지 않는다고 자랑하기도 했죠. 이 영상이 SNS로 퍼져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