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치지직, 악성 채팅 계정 전면 차단···동일 명의도 예외 없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악성 채팅 또는 댓글 작성자의 계정뿐 아니라 동일 명의로 가입된 다른 계정까지 활동을 제한하는 강화된 정책을 7월부터 시행한다. 이용자 급증으로 건강한 커뮤니티 조성과 플랫폼 내 논란 예방이 목적이다. 경쟁사도 유사 정책을 도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