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건설현장 '안전 위기'···근로자 책임 강화·정부 지원 확대 시급
DL이앤씨 등 건설업계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과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근로자 교육 강화와 자격 요건 제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AI와 IoT 기반의 자율형 안전관리 체계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규모 투자 부담으로 정부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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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안전 위기'···근로자 책임 강화·정부 지원 확대 시급
DL이앤씨 등 건설업계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과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근로자 교육 강화와 자격 요건 제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AI와 IoT 기반의 자율형 안전관리 체계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규모 투자 부담으로 정부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건설현장 안전관리는 이렇게···특별 직무교육”
정부가 건설 현장 및 생활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국토청이 공사현장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을 주제로 특별 교육에 나섰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은 지난 25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건설 안전사고 예방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2019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익산국토청 및 4개 국토사무소 직원들과 도로 및 하천 공사현장 관계자 등 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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