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 '공시 공백' 막는다···오후 6시 이후에도 거래정지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 개장을 앞두고 정규 공시업무 종료 이후에도 부도·횡령과 같은 중대한 투자위험이 확인되면 해당 종목의 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오후 6시 이후 2시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의 공백을 해소하고, 관련 조치는 넥스트레이드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총 27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거래소 애프터마켓 '공시 공백' 막는다···오후 6시 이후에도 거래정지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 개장을 앞두고 정규 공시업무 종료 이후에도 부도·횡령과 같은 중대한 투자위험이 확인되면 해당 종목의 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오후 6시 이후 2시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의 공백을 해소하고, 관련 조치는 넥스트레이드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투자전략
저가주 병합 러시에 최대 4주 거래정지···재개 후 변동성 '촉각'
상장폐지 기준 강화를 계기로 저가 기업들이 잇달아 주식병합에 나서면서, 10개 종목이 수주 동안 거래정지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동전주의 상장폐지 요건 강화 및 반복 병합 제한 등 투자자 유동성 부담을 키웠으며, 거래정지 기간 동안 주가 변동성에 주의가 요구된다. 병합만으로는 기업가치에 변화가 없어 실적과 재무개선이 관건이다.
종목
[특징주]"주식 사서 상폐 막자" 애국 테마 동반 상한가··· 모나미 '3연상'
코스피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모나미, 한성기업 등 애국 테마주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상장 유지를 위해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했고, 한성기업은 거래정지됐으며 모나미도 정지 요건에 근접했다. 실적 개선 없이 단기 수급 쏠림에 의한 현상으로, 한국거래소는 시장 과열 진화에 나섰다.
게임
'거래 중지 1년' 드래곤플라이, 상폐 기로···반전 드라마 쓸까
드래곤플라이가 약 1년간 주식 거래정지 상태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최대주주 변경과 단기채무 해소에도 자금 부족이 이어지고 신작 출시 전까지 회생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영 정상화와 상장 유지를 위해서는 신규 투자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제약·바이오
회계 위반에도 오너는 유임···일양약품, '꼬리 자르기' 논란
일양약품이 회계위반 사태로 오너 3세 정유석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됐다. 김동연 전 대표는 회계부정 논란에 책임을 지고 퇴진했으며, 회사는 거래정지 및 상장 유지 여부 심사를 앞두고 있다. 향후 신뢰 회복과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지적된다.
종목
동성제약, 1억3000만원 규모 만기어음 부도 발생
동성제약은 기업은행 방학동 지점에서 1억3917만원 규모의 전자어음 부도 발생을 공시했다. 이 부도는 서울회생법원의 재산보전처분과 포괄적금지 명령으로 인해 결제가 미이행된 것이다. 해당 부도는 회생절차 개시 결정 시까지 유효하며, 현재 동성제약의 거래는 일시 정지된 상태다.
종목
동성제약, 회생절차 풍문에 거래 정지···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동성제약이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한 풍문에 대해 한국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 요구를 받으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동성제약 주권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3시 19분부터 정지한다고 밝혔다. 거래 재개 시점은 조회공시 답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증권일반
"신규 상장 1건, 상장사 매매 정지 위기감까지"···얼어붙은 코넥스시장
코넥스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올해 신규 상장 건수는 한 건에 불과하며, 주권매매거래정지 기업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증시 부진, 정부의 지원 축소, 기술특례상장의 매력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한국거래소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대책을 모색 중이다.
종목
오건에코텍, 2024년 재무제표 감사의견 거절···상폐 사유 발생
오건에코텍이 2024년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로 코넥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거래는 정지된 상태이며, 한국거래소는 내달 13일까지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투자전략
거래소, 불성실공시법인 48개사 지정···투자자 주의보
올해 들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장사가 48개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이다.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 이하 기업들 중 누적 벌점이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거래정지 가능성도 점쳐진다.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의 벌점 및 공시 이력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