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감사의견 '거절'···아이티켐, 상장 8개월 만 퇴출 위기
아이티켐이 코스닥 상장 8개월 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과 자금거래, 내부통제 문제 등 신뢰성 논란이 불거졌고,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관리종목 지정됐다. 27일까지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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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감사의견 '거절'···아이티켐, 상장 8개월 만 퇴출 위기
아이티켐이 코스닥 상장 8개월 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과 자금거래, 내부통제 문제 등 신뢰성 논란이 불거졌고,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관리종목 지정됐다. 27일까지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상폐·상폐·상폐···상장폐지가 남기는 상처
올해 8월 중순까지 한국거래소가 최종적으로 상장폐지를 결정한 기업은 49곳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었다. 연간으로 봐도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반기보고서 제출 시기가 마무리되면서 감사의견 거절·한정을 받은 기업은 코스닥 시장에서만 37곳에 달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16곳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으니 상장폐지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총 53곳이다. 감사의견 거절은 기업 측이 회계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종목
[특징주]솔디펜스, 거래 재개 첫날 급락···장중 19%대 ↓
솔디펜스(구 휴센텍)가 약 3년 3개월 만에 매매거래가 재개된 첫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솔디펜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5% 내린 11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26% 넘게 빠진 1099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급락 배경으로는 전날 기업심사위원회가 솔디펜스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솔디펜스는 2022년 3월 22일 발표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
종목
오건에코텍, 2024년 재무제표 감사의견 거절···상폐 사유 발생
오건에코텍이 2024년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로 코넥스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거래는 정지된 상태이며, 한국거래소는 내달 13일까지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증권·자산운용사
홈플러스 매장 품은 부동산공모펀드, 감사의견 '거절'
유경PSG자산운용의 유경공모부동산투자신탁제3호 펀드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회계법인은 부동산 자산의 평가자료가 미흡하고 검증 불가능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임대차 계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펀드는 자산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종목
국보·웰바이오텍·한창, 개선기간 종료···상장폐지 여부에 촉각
국보, 웰바이오텍, 한창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를 두고 긴장하고 있다.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이들 기업은 한국거래소에 개선계획 이행 여부를 심의 요청할 수 있으며, 상장폐지 최다 사례가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주주들은 투자금 묶임으로 인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일반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21곳 시장조치···감사의견 거절 14사 발생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21개의 코스피 상장사에 대한 시장조치를 발표했으며, 이 중 14개사는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상장폐지 대상 기업들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개선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된다. 강조될 기업들에는 국보와 웰바이오텍이 포함된다.
투자전략
범양건영·이오플로우 '감사 거절' 올빼미 공시, 개미만 당했다
2024년 감사보고서에서 총 12개 상장사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거래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범양건영과 이오플로우는 첫 거절 사례로, 자본잠식 직전 상태에 있으며 영업손실이 커졌다. 기관 투자자들은 미리 매도했으나,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피해를 입었다. 정보 불균형 문제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종목
상장폐지 위기 금양···감사보고서 보니 '유상증자 철회' 발목
한때 시가총액 10조원에 달했던 금양이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부산 기장 공장의 자본 조달 지연, 몽골·콩고 광산 개발 투자의 미회수가 재무 악화를 초래했다. 회계법인은 자본조달 실패 시 사업 존속이 어려울 것으로 봤다. 금양은 투자유치로 위기 극복을 시도 중이다.
종목
[상폐위기 기업] 시큐레터, 증시 입성 7개월만에 퇴출 위기
지난해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시큐레터가 상장 7개월만에 회계부정 의혹에 따른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를 맞았다. 당해 매출액이 상장 당시 목표매출액에 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큐레터는 이의신청을 제기해 조속히 재감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제품 출시 등 수익성 강화를 통해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큐레터는 지난 5일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