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지난해 全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 '감소'...은행 주담대는 '뚝'(종합)
2025년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37조6000억원 증가해 전년 대비 증가폭이 둔화됐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크게 줄었고, 제2금융권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12월엔 가계대출이 전체적으로 감소로 돌아섰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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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全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 '감소'...은행 주담대는 '뚝'(종합)
2025년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37조6000억원 증가해 전년 대비 증가폭이 둔화됐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크게 줄었고, 제2금융권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12월엔 가계대출이 전체적으로 감소로 돌아섰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안정화' 기조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년 대비 증가폭이 축소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가계대출이 총 37조6000억원으로, 전년 41조6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둔화됐다고 14일 밝혔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52조6000원 증가해 전년(58조1000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기타대출은 15조원 감소해 2024년 16조5000억원보다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업권별로는 은행권 가계대출
은행
"가계대출 막히니 기업대출?"...'우량 차주' 모시기 나서는 은행권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과 가계부채 규제 강화로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기업 등 우량 차주 중심의 기업대출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 공급이 더욱 어려워지는 등 자금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은행들은 연체율, 위험가중치 등 건전성 지표 관리를 위한 영업 전략을 유지하며, 실질적으로 혁신 중소기업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일반
당국 눈치에 가계대출 빗장 여전...신용대출 '풍선효과' 우려도
새해 들어 주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영업을 재개했으나, 높은 대출금리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대출 문턱이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자금 수요가 급한 실수요자들이 신용대출로 쏠리는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은행권 역시 규제와 대출 증가율 압박에 부담을 안고 있다.
금융일반
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신중 모드'···금융안정 리스크 종합 고려
한국은행이 내년 기준금리 운용에서 기존의 완화적 기조를 벗어나 물가와 경기 흐름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 환율 등 금융안정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기로 했다. 금융 시스템 안정과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정책 커뮤니케이션과 제도 개선, 유동성 지원책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서울 아파트 시총 비중 43.3%··· 2020년 '영끌' 고점 넘었다(종합)
한국은행은 최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서울 집값 상승과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과 가계대출 비중이 역대 수준을 기록하는 반면 비수도권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월세 거래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고, 가계부채와 금융 불균형 등 잠재 리스크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융일반
[금융안정보고서]한은 "금융시스템 단기 안정...집값·빚은 '중장기 취약성' 유의"
한국은행은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금융안정이 회복세를 보이나, 가계부채 확대와 수도권 집값 상승으로 금융취약성지수(FVI)가 상승해 중장기 위험 신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일반
서울·수도권 30·40세대, 3분기 신규 주담대 평균 2.3억 '역대 최대치'
올해 3분기 3040세대를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늘면서, 평균 신규 주담대 금액이 2억3천만원을 돌파했다. 신규 가계대출 규모와 평균 잔액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30·40대와 수도권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별·지역별 격차가 뚜렷해지면서 가계부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이억원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가계부채 연착륙·성장펀드 투트랙"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가계부채 연착륙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금리 인하와 정책 금융 개편으로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도입과 크레딧 빌드업 등으로 생산적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침을 제시했다.
금융일반
한은 "가계 빚 줄이고 기업 돈줄 터주면 잠재성장률 0.2%p 뛴다"
한국은행은 부동산 등 비생산 부문으로 쏠린 국내 자금을 기업 등 생산 부문으로 전환하면 장기 경제성장률이 0.2%포인트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계부채 집중이 성장에 부정적임을 지적하며 신용 재배분, 기업금융 인센티브, 벤처 투자 활성화 등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