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산학협력단, ‘천년의 소망울림 타고행사’ 여정 마무리
동신대 산학협력단(단장 고영혁 교수) ‘천년의 소망울림사업추진단’은 2018년 전라도 정명 천년을 기념해 올해 1월부터 전남 나주시 정수루(正綏樓)에서 진행한 ‘천년의 기억, 천년의 소망 울림’ 타고 행사를 오는 18일을 끝으로 마무리한다고 16일 밝혔다. ‘천년의 소망울림사업추진단’이 나주시와 함께 주관한 행사는 1월7일부터 10개월 동안 모두 34회에 걸쳐 열렸다. 나주의 과거 천년을 기억하고 새 천년의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시민 1000명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