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2026 국감]기름값 누가 정하나···정유 4사 '전량구매·사후정산' 도마
정유 4사의 최고경영자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면서 가격 담합 의혹과 주유소 거래 관행이 도마에 올랐다.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는 14조2000억원 규모의 가격 담합 혐의를 받고 있으며, GS칼텍스와 S-OIL도 간접적으로 경쟁 제한에 연루되었다. 거래 구조 개선을 위해 공정위는 새로운 표준계약서를 도입하였고, 주유소의 공급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혼합구매 기준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관행이 소비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국감의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